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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생의 인생교실

아무것도 안하면 어차피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아무것도 안하면 어차피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안녕하세요 남선생의인생교실, 남선생입니다.
오늘은 동기부여에 관한 이야기로,
'아무것도 안하면 어차피 변하는건 아무것도 없다.' 라는 주제로 글을 써볼까 해요.

 

 

우리는 각자의 이 있습니다.
그 꿈의 종류는 굉장히 다양하죠.
'나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몸을 만들거야' 부터
'나는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외국인하고 대화를 할거야'
또는 '나는 사업을 해서 부자가 될거야', '나는 정치인이 될거야' 등등...
각자 바라는 꿈이 다르기에 그 수는 당연히 셀수 없을 만큼 다양하죠.

 

하지만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듯이, 실천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뭔가를 이루기위해 시작한지 3일만에 그만두기 일쑤죠. 

물론 저는 지금도 작심삼일을 실천하고 있고, 
과거에도 셀 수 없을 만큼 시작하고 얼마안가 포기하기를 반복했었어요.

 

안할래...


하지만,
그렇게 포기하고 몇 개월 뒤 나 자신을 돌이켜봤을 때, 
당연하게도 변한건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내 몸도, 내 능력도, 내 외모도 아무것도요.


이 글 주제와 같은 상황인거죠.


그 당시 말로 표현하라면 수십개도 말할 수 있었던 핑계
실천하지 못했기에 당연히 나는 그대로이고, 
뒤를 돌아보니 아까운 시간은 엄청나게 흘러있었습니다.

지금도 시간은 흐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비슷한 경험을 하고있다고 생각해요.
지금 당장을 편하자고 많은 노력들을 뒤로한 채, 누워있거나
컴퓨터 앞에서 게임을 하며 그저 놀고있는 사람들이요.


'누워있거나 컴퓨터앞에서 게임을 하고 있는게 나쁘다'
라고 말하는게 아닌건 다들 아실겁니다.
그저 각자의 나름대로 쉬기전에
내일을 위해 오늘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노력은 하고 쉬자는 거에요.


무언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선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렇게 한번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루고싶은 목표가 있을 때,
아니 그런 목표조차 없다면


하루하루 노력에 많은 뿌듯함을 느낄 수 있고 성과도 잘 들어나는 
운동부터 해보기를 추천드리구요,

괜히 한번 들어보고 싶다..


만약 목표가 있다면,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선 어떤 일을 해야할까?'

라는 '생각'부터 하는거죠.

노력이라고해서 무조건 몸으로 움직이고, 
성과가 눈으로 보여야하는건 아니니까요.


일단 하루에 10분정도 생각해보고, 진척이없다면
다음날 20분을 투자해보는겁니다.
그 무언가를 이루기 위한 노력은 다름아닌 '집중'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제보다 조금더 많이 하는거죠.


네, 어제의 나와 비교하는겁니다.
이미 많은것을 이룬 사람과 비교한다면
너무 높게만 보여 역효과가 날 수 있으니까요.

 

'음.. 가만있어봐.. 내가 뭘좋아하더라..?'


만약 이 글을 다 읽으셨다면, 
제가 왜 운동을 추천했는지 이해가 되셨을 거라고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어제의 나보다 지금의 내가 나은점이 무엇인가요?"


"아직 없다면 하나 만들어보는건 어떨까요?" 

 

 

 


여기까지 남선생의인생교실, 남선생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